2012 독도행전 23일째날

주여!
나의 가슴을 치게 하시고
아버지의 말씀을 버리지 말게 하시고
꼭 부여 잡고 묵상 하게 하시고
나를 위해서 죽으신 아버지의 깊은 뜻을
깨우치게 하소서
나약하고 나약한 나를 붙잡아 주시고
오직 성령님께 무뤂 꿇고 기도 하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품안에
머물게 하소서... 주여! 나의 가슴을 치게 하시고 아버지의 말씀을 버리지 말게 하시고 꼭 부여 잡고 묵상 하게 하시고 나를 위해서 죽으신 아버지의 깊은 뜻을 깨우치게 하소서 나약하고 나약한 나를 붙잡아 주시고 오직 성령님께 무뤂 꿇고 기도 하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품안에 머물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이 우리 전 삶을 통해서 역사되고  또 주님이 우리의 모든 일들을 주관하심을
더욱 더 알려주시고 깨닫도록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 전 삶을 통해서 역사되고 또 주님이 우리의 모든 일들을 주관하심을 더욱 더 알려주시고 깨닫도록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마(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마(23: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마(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마(23: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