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 불긋 연분홍 치마 입고
마중 나온 단풍 잎새들
아름답게 꽃 피운
오늘을 아로 새기며
뙤약 빛 추억을
떠나 보낸다.
October 11, 2012
Comments
이정근
2012.10.12 23:07
아직은 이른 감이 있지만 그래도 업 스테이트에 7개의 호수가 펼쳐있는
7-Lake 은 빨강 단풍이 시작되어 있었다
이번 주말. 다음주엔 활짝 핀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베어마운트는 아직 이르고 다음주 부터 시작 될것 같아 시간이 되신
성도분들께서 한번쯤 왕림 하셔서 아름다운 자연속에 묻혀 좋은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밤도 주님의 묵상속에 기도 드리며 은혜 충만한 저녁이 되세요
Maria
2012.10.13 01:30
일상에서 늘 바쁜 이정근집사님!
그러나 넉넉한 마음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이 아침에
주님께 감사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섭리속에서 느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도 감각없이 사는가 하면
매순간마다 느끼며 사는 순수함을 함께 공유해 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갖가지의 모습으로 감사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집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7-Lake 은 빨강 단풍이 시작되어 있었다
이번 주말. 다음주엔 활짝 핀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베어마운트는 아직 이르고 다음주 부터 시작 될것 같아 시간이 되신
성도분들께서 한번쯤 왕림 하셔서 아름다운 자연속에 묻혀 좋은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밤도 주님의 묵상속에 기도 드리며 은혜 충만한 저녁이 되세요
그러나 넉넉한 마음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이 아침에
주님께 감사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섭리속에서 느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도 감각없이 사는가 하면
매순간마다 느끼며 사는 순수함을 함께 공유해 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갖가지의 모습으로 감사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집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