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의 기원
송선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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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04:37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매일 주시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으며 생활하였습니다.
그러나 욕심많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이 거두기도 하고 다음날 먹을것 까지 거두어 들였지만
썩어서 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매일 주신다고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미리 거두어 들인것입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 이 말씀을 영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매일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매일 매일 공급해주시는 영의 양식으로 살아야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오늘은 시간이 많으니까 말씀을 많이 읽고 내일은 시간이 없고 바쁘니까 말씀을 읽지 않고 살아도 되는 그런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매일 음식을 먹고 그 에너지로 우리가 사는것처럼 믿는자들은 매일매일의 하나님 말씀을 공급받으면서 그 힘과 능력으로 살아야 함을 깨우쳐 주는 말씀입니다
매일 매일 묵상이 주는 유익을 우리 모든 성도가 누리기를 원합니다.
게으름에 빠진 우리들의 일상을 깨뜨리고
속죄하며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영과육이 되는
귀중한 시간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송선희 집사님의 매일 묵상의 기원 글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하늘로 부터 공급 받는 "생명의 양식"을 취하지 않고서
건강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게으르고 나태한 종이 되지 말자고 오늘도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