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독도행전 47일째날

19장 38-40절 말씀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은휘하더니 이 일후에 빌라도더러 예수위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일찍 예수께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근쯤 가지고 온지라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에 쌌더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후 많은  사람들이  떠난후 조용히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는 두 사람의 행적을 보면서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보여주는 모습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때로 믿음이 있다 하면서 남에게 보여지는것에만 관심을 기울일때가 많이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의 사람은 보여지는것에서가 아니라 어디에서나  자기역할을 찿아서 해야 하는것임읃 다시 생각합니다
19장 38-40절 말씀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은휘하더니 이 일후에 빌라도더러 예수위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일찍 예수께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근쯤 가지고 온지라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에 쌌더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후 많은 사람들이 떠난후 조용히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는 두 사람의 행적을 보면서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보여주는 모습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때로 믿음이 있다 하면서 남에게 보여지는것에만 관심을 기울일때가 많이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의 사람은 보여지는것에서가 아니라 어디에서나 자기역할을 찿아서 해야 하는것임읃 다시 생각합니다

조용히 남이 알아주던 몰라주던
의식하지 않으며 할 일을 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잘한 일이 있으면 칭찬 받지 않고는 못견디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남이 알아 줄 때까지 자신이 한 일을 자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모습이 건강할까요!
들어내지 않아도 우리 주님은 보시고 계시고 모든 것을 아실텐데요.
우리는 주님께 인정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조용히 남이 알아주던 몰라주던 의식하지 않으며 할 일을 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잘한 일이 있으면 칭찬 받지 않고는 못견디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남이 알아 줄 때까지 자신이 한 일을 자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모습이 건강할까요! 들어내지 않아도 우리 주님은 보시고 계시고 모든 것을 아실텐데요. 우리는 주님께 인정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