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야!

김동욱 0 5,867 2006.08.18 09:01
서울에서의 생활은 재미있니?

오랫만에 아빠,엄마 뵙고 성욱이도 만났으니 신나서 뉴욕 생각은 까마득하게 잊은 것은 아니겠지?

토요일 아침 목사님과 바닷가를 거닐면서 네 생각을 하곤 한다.

이제 돌아 올 날도 머지 않았을텐데, 있는 동안 건강하게 지내다가 돌아오기 바란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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