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집사님!

김동욱 5 8,974 2006.10.16 19:43
어젯밤, 너무 늦은 시간에 귀가하셨는데 피곤치는 않으신지요?
Kenny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가셨을텐데...

하루 하루가 편안하고 즐거운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Comments

김동욱 2006.10.17 05:11
  김혜자 집사님, 교회 홈페이지에 보내 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위에 올려져 있는 "영문 윈도우에서의 한글 폰트 설치와 설정, IME 사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라도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김혜자 2006.10.18 02:27
  yes, i got home safetly, and my mom did also, thank you for the concern
김동욱 2006.10.18 05:02
  김혜자 집사님의 어머님께서는 안계셨었는데...

Thank you,Kenny!
You are the first Youth member wrote the comment on the church web.
Have a great day!
J.Kim 2006.10.29 14:31
  주님이 사랑하시는 귀한  김 혜자 집사님 머어언 ....데서 예배보러 오시느라 여러모로  힘이드시요?  가끔 해오시는 정성어린 반찬이 우리 성도에게는 보약 그 자체였읍니다. 아! 굴 생채여!.....
박선희 2006.12.04 06:37
  김혜자 집사님, 저를 기억 하실런지요. 그옛날 (1995~1997년 사이에)우리가 후러싱 순복음교회 에서 같이 예배 드리며 한구역에서 서로 친교도 나누고 그랬는데, 제이름이 그때는 전선희 였거든요? 이제 기억이 나세요? 그동안 가끔씩은 궁금도 했었는데 예수생명교회에 다니고 계셨군요. 아무튼 반가와요. 혹시 이글을 읽으시면 답글을 주세요. 그럼 답글을 기다리며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