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을 찾아주신 분들의 숫자가 10,000 명을 넘어 섰습니다. 뉴욕 시간 11월 1일 오후 10시 58분이었습니다.
Comments
Jinna.kim
2006.11.06 14:55
참으로 우리 모두에게 기쁘고도 자축 할 만한 일이 아니겠는지요? 그 간 불철주야 뛰어주신 이 정근 성도님 김 동욱 집사님 그리고 성도들을 위해 그 누구보다도 기도와 사랑의 끈을 놓지않고 후원하시고 계신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기둥으로 서 계시는 장로님. 그 외에 귀한 모든 성도님들의 적극 적인 참여도가 이렇게 좋은 결과를 안겨다 주었다고 확신합니다. 이를 계기로 더욱 더 주님께서 이 시대에 진정 원하시는 기독신앙인들로 다듬어지기를 열망하면서....주님께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