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파티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8 8,566 2006.11.20 07:46
추수감사절 파티를 오는 23일(목요일) 오후 2시 부터 Port Washington에 있는 김지나 집사님 댁에서 갖습니다.

김지나 집사님 댁에 오시는 길 :

LIE(495) Exit 36으로 나오시거나, Northern Blvd.를 타고 오시다가 ===> Port Washington Blvd.로 진입하십시오. ==> St. Francis Hospital, Citi Bank, Paul D. Schreiber High School을 지나신 다음에 Main Street와 만나는 지점(전면에 Mobile Gas Station이 있슴)에서 좌회전 하십시오. ==> Port Washington Railroad Station, Port Washington Public Library를 지나신 다음에 삼거리에서 Shore Road쪽으로 우회전 하십시오. ==> 왼쪽에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고, 오른쪽에는 pond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직진하시면 우측에 STOP & SHOP이 있는 Shopping Mall이 나오고, 조금 더 진행하시면 오른쪽에 또 다른 Shopping Mall이 나타납니다. 조금 더 직진하시면, SUNOCO Gas Station이 왼쪽으로 보입니다. 그 주유소를 끼고 Manorhaven Blvd. 쪽으로 좌회전 하십시오. ==> 오른쪽으로 주택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골목들이 보입니다. Ashwood, Boxwood, Cottonwood, Dunwood, Edgewood, Firwood, Graywood, Hickory, Juniffer, Kirkwood를 지나 Linwood North 쪽으로 우회전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목사님(516-780-4525)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

이정근 2006.11.21 11:47
  감사합니다.
목요일날은 아침부터 먹지않고 기다려야겠네요
그런데 저희집 식구는 숫자가 좀 많은데요
괜찮으려는지요.?
지나집사님 목요일날 뵙겠습니다.
포근한 저녁이 되세요.
김동욱 2006.11.21 13:05
  별걸로 다 고민하시네요. 식구가 많다고 느껴지시면, 권사님과 이신복 집사님만 오시고, 이정근 집사님께서 빠지시면 될텐데... 안 그래요?
김혜자 2006.11.22 10:29
  김지나집사님 !
올해엔 어느 가정과 함께 지낼까...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먼저 초대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해요.
우리 서로가 있어야 할 곳에서 마음을 주고 받을수 있으니 감사해요.
집사님을 그리고있노라면 "평화의 기도"가 생각나네요.
사랑합니다....
            꼬람데오.
김동욱 2006.11.22 11:25
  댓글만 다시지 마시고, "쓰기" 버튼을 누르셔서 새 글도 쓰세요.
글 목록의 이름 밑에, 관리자 / 김동욱 만 되풀이 되지 않도록요...
김혜자 2006.11.22 12:08
  집사님 정말 이러시겠읍니까?
Jinna kim 2006.11.22 16:16
  사랑하는 우리 예수생명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귀한 시간을 갖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사랑과 감사가 나누어지는 귀한 교제의 시간이 될것을 믿읍니다.  신봉섭 집사님께서 수요일자로 치료차 한국에 가시게 돠셔서 못오시게되어 참으로 섭섭하게 되었읍니다.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위로가  절실하게 필요한때인것같읍니다. 이재운 우리 모두의 엉클-님의 생일 파티도 있을 예정입니다. 특히 이정근 집사님의 지대한? 기대속에 갖게될 이 모임이 자아~알 준비되어야 할텐데... 더는 굶지마시고 따아악 한끼만 건너 뛰고 오시길. 그리고 참! 글이 길어지는것 같아서 그만 두려고 했느데 이 연사 꼭 한말씀 올리고 싶은말씀은  김동욱 집사님은 우리 김혜자 집사님의 글 솜씨의 진수를 보시려면 쪼끔므으은 인내 하시라여어어...  월래? 명필은  자신의 생각을 그리쉽게 드러내 보이지 않는 벱이니까요. ....
김동욱 2006.11.22 20:44
  한 분은 극히 도전적인 발언을 하시고, 한 분은 응원하시고...
이정근 2006.11.23 11:30
  부부는 일심동채라...했는데
두분은 부부는 아닌것 같고.?
아마도 오랜시간 함께 주고 받는 우정속의 핀
한떨기 장미라고 할까요.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지나 김.김혜자집사님.!
오늘 밤도 즐거운 저녁이 되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혜자집사님의 아름다운 글은....언제  쯤 일까...?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