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육 홍명옥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동욱 2 5,552 2006.12.11 12:10
홍성육 집사님, 홍명옥 집사님 내외분께서 교우들을 오늘 밤 <금강산>으로 초대를 해 주셨습니다.

맛난 음식에 정겨운 대화... 두 분 덕분에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홍성육 집사님과 홍명옥 집사님, 같이 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샬롬!

Comments

김혜자 2006.12.11 14:00
  훈훈한 대화와 사랑의 눈길들이 주 안에서 참으로 아름다웠고
기뻤어요. 따님 결혼을 앞두시고 여러모로 바쁘실텐데.......
맛있게 먹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꼬람데오.
Jinna kim 2006.12.15 15:33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듯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고도의 유머감각을 선천적으로?  보유하고 계신  우리의 자랑 홍성육 집사님과 홍명옥 집사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모두가 사랑해요!  앞으로 바람이 있다면? 더욱더 배꼽빼는 개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