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우리 !!

박선희 5 4,253 2008.02.14 11:47
오늘은 저와같이 일하는 좋은 사람들을 소개 할까해요.
진작에 써야 했는데....제가 워낙이나 바빠놔서....에구구....잘났어, 증말.
우선 4명 이고요,
하나같이 얼굴되지, 몸매되지.....영어는 쪼끔...저만 부족....꾸벅^^
넓은 마음과 조크가 뛰어난 우리의 보스인 Lee,
순수 그자체인, 그러나 화나면 쪼오끔 무서분(잘못쓴것이 아님) 우리의 Esther,
놔(me).....도도한 여자야......라고 하듯이 꼿꼿한....그러나 점점 흐물흐물 해져서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우리의 Ellen,
마지막으로 막강 (?) 한 파워를 자랑하는 우리의 Grace....바로 접니다. ㅋㅋㅋ.
어쩜, 하나같이 우리 4명은 미모가 받쳐주는지....
남남이 만나서 하나가 되어가는 우리는 정말 멋진 팀웍의 소유자들 입니다.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동생들 이기도 합니다.
여러분께 소개하여 주고 싶은데.....뒤로 넘어 가실까봐....여기까지만.
생각은 상상에 맡길께요.
너무 예뻐서 뒤로 넘어가실지....아님, 기대 이하여서 그러실지는.
아 !! 소개하고 싶어라.
딱, 한가지만 이야기하고 글을 접을께요.
Lee는 딸 하나에 아들 둘,  Esther는 딸만 둘, Ellen도 딸만 둘, 그럼 Grace는....?
저도 딸만 둘이지요. 다들 아시면서, 새삼스럽게스리.....^.^
우리의 보스의 말한마디....아들도 없으면서 큰소리 치기는....
흥 !! 우린 아들.......필요 없거든....!! 됐네요 !!

Comments

ellen 2008.02.14 12:18
  have a good night !
박선희 2008.02.14 12:48
  봐도봐도 또 보고픈 우리의 Ellen.....(Esther 와 Lee가 삐치겠다^.^~~~**)
내일 시험 잘봐서 좋은 결과 얻기를.....
마음 편히 먹고, 정신 잘 챙기고....
시험장에 잘 찾아가고....조금 일찍나가....집에서.
모르는 문제 나오면 기도하고....
나도 기도할께. 떨지말고.....
그까이꺼...대충 !! 아, 안되지.....^^
잘볼꺼야 !! 파이팅 !!
Ellen. 내일 얘기하자. 나....졸리거든...!!
박선희 2008.02.15 22:14
  확실히 느낀 하루 였읍니다. 어제는....." 나 " 의 관심사가 " 무었 "  이였는지를.....
제가 이 글을 올려 놓고 복사를 해서 보여 주었더니....
(Lee와 Esther는 시간이 없다나 뭐라나....혹시....컴맹은 아닌지....? Who Know.....?)
우리의 Lee는 왜 잘생긴 우리 아들들은 안써놨냐고...뒷장은 보지도 않고....ㅉㅉㅉ.
그런데 제가 우리의 Esther한테는 할말이 없었답니다.
왜냐면.... 걔는 딸이 " 셋 " 이나 되거든요? 그런데 둘이라고 했으니....
제가 큰 실수 한거죠? 그런데도 화를 안내고 하는말이....
언니 ~~~~ 나 딸이 셋인데.....그러는 거예요.
저 같았으면.....어떠했을것 같아요? 궁금 하시죠? 댓글을 달아주세요. 아셨죠?
jinna kim 2008.02.17 03:17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라가고있는  인기의
비결은?
아! 그것이알고파라!!...
박선희 2008.02.17 09:30
  오라가고....라고요? 혹시 올라가고....가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