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기도해 주세요.

박선희 3 4,071 2008.02.23 09:24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곽재혁 목사님이 많이 아프셔서 작년 크리스마스 그때에 3번째 수술을 하셨었는데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는데 굉장히 힘든 수술 이셨데요.
병명은 심장에 관계가 있는....뭐라고 하셨는데 제겐 너무 어려운 말씀이셔서 잘 기억은 안납니다. 아무튼 무서운 시기는 지나간것 같지만.....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젊으시고 겸손 하시고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 분입니다.....제 생각입니다만.
지금 어머니를 뵐겸 겸사겸사 해서 잠시 뉴욕에 와 계시는데 이번 월요일에 가신답니다. 아직 완쾌가 안된 상태라서 조금은 걱정도 되지만 하나님 일을 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안 지켜 주시겠어요?
예전엔 " 찬양 사역자 " 이셨는데 지금은 " 예배 사역자 "  이십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말씀을 드릴께요.
아마 우리 또래의 분들은 다 아실거예요.
곽규석(옛날 연예인 시절의 " 후라이보이 ".....이러면 아시겠죠?) 목사님의 아들 이십니다. 기도해 주세요.

Comments

jinna kim 2008.02.26 04:07
  주님의 치유의 역사가
곽목사님께 있으셔서 또 다른 차원의
찬야과 경배가 그를 통해서 이루어지길...
쾌유를 빕니다.
jinna kim 2008.02.26 04:13
  오늘은 내가 날 잡아 실수하기로
결심한것처럼보이네요. 그렇쵸?
미안 미안 미아안!--------
 
박선희 2008.02.26 08:09
  지나 집사님, 혹시 상금에 눈이 잠시 멀어서....? 댓글 많이 달면 쥔장이 상금....주신다고 옆구리 꼭꼭 찌르신거.....아닌지요? 그럼.....나도 상금이 탐이 나는데....에구구 ~~~이걸 틀려야 하나....아니면 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