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주째 너의 모습을 볼수가 없었네. 내일은 교회에서 볼수 있는거지? 밝고 명랑한, 그래서 교회의 분위기를 한층 빛이나게 해주는 너를 볼수가 없으니까 새삼 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구나. 무슨일이든 하나님께 맡기고 그저 감사함으로 우리.....그렇게 살자꾸나. 응? 그럼 잘자고 내일 교회에서 만나자. 안녕 !! 잘자. 좋은꿈꾸고.....
Comments
jinna kim
2008.07.03 04:12
항상 많은 사람들을 즐겁고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은지... 고마와요! 그리고 사랑해요!
박선희
2008.07.03 12:34
지난주일에 교회에서 본 너의 모습이 어쩐지 그리 밝게 보이지가 않아서 조금 염려가 되는구나. 은지야!! 너에게 무슨 다른일이 있는것은 아니지? 아니라면 됐구......밝은 네모습이 보고싶어.
은지... 고마와요!
그리고 사랑해요!
은지야!! 너에게 무슨 다른일이 있는것은 아니지?
아니라면 됐구......밝은 네모습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