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력과 그 분의 권능

나의 삶에 있어 나의 연약함과 무력함을
철저히 인식하고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이 통치하시고 주장하시며
모든 인류사를  통해 보여지고 증명되어진
그 분의 놀라운 권능 앞에 겸손히 무릎꿇고
경배합니다.

나의 극히 제한된 유한적인 능력은  상대적으로
그 분의 무한적인 권능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출구가 되어지며 주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신 존재로써 처음과 나중에 속한
모든 것들의 절대 통치자 되신 그 분의 섭리속에
속한 나의 삶이 참으로 신비하고 경이함을 느낌니다.

그 위대하고 신비한 당신이 우리를 찿아 주시고
만나 주신 그 놀라운 만남의 원리의 은혜에
또 한 감사드림니다.

주의 영이 저와 함께 하심으로 제가 매일 매일
기쁘게 좁은 길 가는 것을 가능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