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목사님 가정 득남
관리팀장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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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0 05:28
김성민 목사님, 기숙영 사모님 가정에 셋째 아이가 태어 났습니다.
아이(김지한 / 9 LBS)와 산모 모두 건강합니다.
현재 Flushing Hospital 508호실에 입원해 계시는 기숙영 사모님께서는 오는 토요일(21일) 오전에 퇴원하실 예정입니다.
귀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오며, 지한이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귀한 모습으로 성장해 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