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와 함께 하는 삶

jinna kim 3 6,012 2008.02.08 06:22
요즈음 성도로써의 나의 삶을
깊이 생각해봅니다.
나는 정말 주님앞에 어떠한 모습으로
서있는가?  성경에 비추어진 나의 진정한
모습은 과연 어떠한가?
사순절과 고난 주간 그리고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더 더욱 간절히  하나님을
가까이 알고 뵙기위해 기도합니다.
진정한 '십자가의도' 의 깊고도
거룩한 깨닫음이 거와 우리 모두에게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길은 결코 넓고 쉽지는 않겠지만...

Comments

박선희 2008.02.08 13:16
  쉽지 않은게 아니라 너무 어려워요. 집사님 !! 저 요즈음 너무 힘들어서 자꾸만 다운이되요.
송선희 2008.02.09 01:07
  지금이 모두에게 힘든시간인가봐요
사순절을 보내면서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면 그 어떤것도 우리는 어렵다 할수 없는데
때때로 정말 힘들어질때가 있어요
그러나 다시 자신을 돌아보면 모든 문제가 풀리는 느낌이 들지요
집사님 모든 어려운 일을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생각하며 푹 잠겨보세요
성령의 충만함이 집사님을 새롭게 세워주실것입니다
집사님 다시 힘내시고 화이팅!
jinna kim 2008.02.17 04:04
  고난은 진정한의미의 축복을 싣어오는
수레라는 의미를 묵상해봅니다.
주님이 세상을 이기셨고 또 환난을
이기셨기에 우리는 어려움을
유익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할수있는게
아닌지요!
힘내시고 감사함으로 간구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