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경말씀(OCTOBER 31,2007)

이정근 6 7,809 2007.11.01 12:17
"오늘의 성경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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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저녁8시30분부터 "예수생명교회" 금요찬양예배 시간에 불렀던
찬양음악을 (USB)플레이로 녹음을 해서 찬양음이 투박하고 고루지
못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아름다운 찬양의 메아리 소리를
올려 드립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신 우리 예수생명교회 성도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주에도 금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오늘의 성경말씀 묵상


Comments

jinna kim 2007.11.01 23:31
  주님안에서 깊이
공감되어지는 기도문을 써주시니
감사드림니다.
오늘도 십자가앞에
더욱 선명하게
나 자신이 비추어지며
발견되어지는
나의 모습이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이정근 2007.11.02 10:41
  작은 소망 가운데서도 우릴 기억 하시여
나의 모든 소망과 환란을 물리쳐 주시며
작은 소망의 은혜 속에 녹아 있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렵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 라고 하셨습니다
경건한 자가 겪는 그 어떤 어려움도, 그 어떤 환란도
주님은 물리쳐 주실 것을 믿습니다.
나의 형편을 늘 살펴주시는 주님은
나의 모든 근심 걱정도 모두 기억 하시여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기를 원하십니다.
아버지.
내가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제가 어떤 걱정을 하고 있는지 아실 겁니다. 
아버지의 온화한 품으로 감싸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부어 주소서.
한국의 모든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직 어린 두 딸들의 건강과 마음을 보듬어 주시고
주님의 품 안에서 주님 사랑을 깨닫게 하시여
아버지의 귀중하고 귀한 말씀을 사모 하게 하소서.
주님!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아버지!
벌써 10월의 따스함과 아름다움도 떠나갔습니다
인생의 그 어떤 행복도 그 어떤 금은보화도
강물처럼 세월의 시간 앞에 절망 할 수밖에 없으나
주님 영원의 말씀만은 저와 함께 동행 함으로
나의 영혼과 나의 마음은 언제나 풍요롭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11월 달도
함께 동행 하시여 귀하고 귀한 아름다운 나날들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아버지!
이 기도가 나의 기도만 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주님 말씀 안에 동행 하길 원하는
모든 성도와 함께 나누어 지길 원합니다.
항상 건강과 축복을 주시고 복에 근원이신 주님의 말씀을
지켜 실천하는 나 자신이 되게 하시고
나의 영혼과 마음을 풍요롭게 누리며 생활하게 하소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축복받는 하루가 되길 소원하며 주님의 사랑가운데
승리하는 오늘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박선희 2007.11.02 21:36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또다른 찬양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입으로 부르는 찬양은 조금 쉬운것 (?) 같은데 마음으로 부르는 찬양은 너무 어렵습니다. 저는 기도를 잘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됩니다. 그래서 때론 속상 하기도 합니다. 김동욱 집사님이나 이정근 집사님이 우리교회 홈피에 올려놓는 기도를 읽고 있노라면 기도하시는 두분의 모습도 같이 떠오릅니다. 솔직하시고 사심도 없으신 두분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줄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박선희 2007.11.03 10:55
  오늘도 " 기찬금 " 에 못갔어요.
한 2~3일 목감기로 고생을 좀 했더니....
막상 가려니까 피곤함도 몰려오고....
한두번 빠지니까 게을러져서.....이러면 안되는데....
송선희 집사님은 멀리 뉴저지에서도 열심히 오는데(난, 송선희 집사님이 너무 좋더라. 예쁜데다가 착하기까지 하고,이름도 같고....다른 집사님들은 부디 샘내지 말기를....).
정말 다음주 금요일부턴 마음을 재정비 하고 열심을 낼께요.
주일에 봐요. 모두들....
알라뷰~~~
박선희 2007.11.03 11:13
  찬양을 인도 하시는 김성민 목사님, 제가 안가서 기운이 쫙 빠지셨죠, 오늘....?
찬양을 인도 하시면서 간간이 저와 눈이 마주치면 꼭 지호처럼 눈웃음을 치셨는데....
그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김지나 집사님의 화사하게 핀 반가운 얼굴도,
나를보면 안그런척 하시면서도 반가워서 어쩔줄 모르시는 김동욱 집사님의 어색한(?) 미소도,
다정한 이정근 집사님의 귀여운(?) 미소도, ㅡㅡ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내사랑 이신복 집사님은 오셨을라나....?ㅡㅡ.
김요셉 목사님의 한쪽눈을 지긋이 감고 웃으시는 따뜻한 미소도,
정수임 사모님의 가슴이 으스러져라 껴안아 주시는 뜨거운 포옹도.....
오늘따라 더 생각이나네.
에이 !!! 육신 좀 편하자고 집에서 뭉겼더니, 뭉기는 바람에 손해본게 한두개가 아니네.....(그런대요, 저 사실 기침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일하는데 지장이 많아요.)
어쨋거나 웬만하면 빠지지 말아야지. 다음부턴 !!
아자 아자......힘내라, 박선희 !!
이정근 2007.11.03 23:23
  역시.
박선희 집사님 이시네요
그럼요. 박선희 가 누구인고?
씩식하고 예교 넘치며 재치 넘치는 우리 예수생명교회 보배 아닌가벼..:-.-::
부디 감기 빨리 낳으시고  밝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일날 뵙게 되길 바래요
박선희 집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