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ichael! (2)

김동욱 2 4,157 2007.11.28 03:36
조만간 Edison에 가려고 하는데...

농땡이 피워도 괜찮으신건지...

Comments

멀구아빠 2007.11.29 13:33
  이럴줄 알았어요.
안그래도 연락이 오시질 않아서 ....
이상하다했는데, 기어이 여기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셨네요.

안그래도 너무 조용하시길래, 기분이 싸~~해서 오늘 막 급조해서
아주 오래됀걸 하나 올리고, 혹시나 해서 나눔의 방을 들렸는데...
역시나.....

아무튼 못말립니다. 집사님은.
김동욱 2007.11.30 00:22
  한 템포만 빠르게 움직이시면 돼요^^

저에게 한 템포만 늦추라고 하시지 말고... (이 말 할 것 같아서, 미리 쐐기 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