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구아빠 !!!

아, 또또또또.....
이 예쁜 선희 집사가 관심을 쪼까 안 보여줬다고 웃음동산의 문을 안여시네....?
바쁘셨나요? 아님, 게으름....? 누구처럼? 심심해요.
저를 좀 웃을수 있게 해 주세요. 녜? 기다릴께요. 오케이? 쌩유 베리 감사 !!!!
집사님. (예쁘신 멀구엄마와 잘생긴 멀구 한테도 안부 전해 주세요. 꼬옥요. 아셨죠?)
아부의 대가 박선희 집사가 드림니다. (최대한의 공손 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