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9 남편에게 쓴 편지 댓글+1 송선희 2007.04.08 4783
238 한인회장 선거에 모두 투표하자! 김동욱 2007.04.07 4361
237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한가람 2007.04.06 4434
236 목사님, 저 박선희 집사예요. 댓글+1 박선희 2007.03.29 6882
235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댓글+2 한가람 2007.03.25 4611
234 뉴욕한인회와 선관위에 바란다 김동욱 2007.03.24 4575
233 리더의 필수덕목 유머 댓글+2 한가람 2007.03.16 7300
232 교회 홈페이지, 익명제 보장하라 댓글+2 김동욱 2007.03.14 5440
231 예수님이 영원한 생명입니다. 댓글+7 정도영 2007.03.12 7141
230 서장순 장로님 개업 예배 댓글+2 관리자 2007.03.10 6157
229 청년부를 위한 기도 김동욱 2007.03.10 4961
228 봄에 갖는 기대 김동욱 2007.03.08 4535
227 댓글에 스팸방지 스킨 적용 관리자 2007.03.06 4355
226 3월 11일(주일) 새벽 2시에 '일광 절약 시간' 시작 관리자 2007.03.05 4406
225 3월 6일(화요일) 심방 예배 안내 댓글+4 관리자 2007.03.05 5878
224 [작은교회의 축복-아홉째] 농대교수와 농부의 차이 댓글+1 김동욱 2007.03.05 6788
223 놀래라! 댓글+1 김동욱 2007.03.02 4769
222 기도와 찬양이 있는 금요일 밤... 댓글+1 김동욱 2007.03.02 5524
221 홍성육박사 따님 홍현지양 결혼 소식 댓글+4 맑은물 2007.03.01 4721
220 김혜자 집사님 댓글+5 김옥경 2007.03.01 6509
219 청년부 리더모임 댓글+3 김성민 2007.03.01 6782
218 김혜자 집사님 댓글+9 김옥경 2007.02.28 7530
217 이정근집사님 감사합니다~~(결혼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댓글+5 김옥경 2007.02.28 4552
216 [작은 교회의 축복-여덟째] 안수기도의 비밀 김동욱 2007.03.01 6102
215 [작은 교회의 축복-일곱째] 함께 밥먹고 함께 걸어가기 김동욱 2007.02.28 5833
214 [작은 교회의 축복-여섯째] 일주일에 한번 이상의 전화통화 김동욱 2007.02.28 5888
213 [작은 교회의 축복-다섯째] 여행을 보내드립시다 김동욱 2007.02.28 5248
212 [작은 교회의 축복-넷째] 슈퍼우먼이신 사모님 김동욱 2007.02.28 5152
211 [작은 교회의 축복-셋째] 밥 사주시는 목사님 김동욱 2007.02.28 5262
210 [작은 교회의 축복-둘째] 10초의 기도와 10분의 기도 김동욱 2007.02.28 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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