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목사님과 김동욱 집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이정근 4 8,836 2007.09.12 11:02
"김성민 목사님,김동욱 집사님의 생신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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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요즘 제가 좀 늦은감이 있죠.?
특히 우리들의 짱님!
김동욱 집사님께 죄송합니다
인터넷팀 에서도 늦게 알고 늦게 축하 메시지를 올려서요
그렇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 ::-_-:: ^.^::
* 김성민 목사님,김동욱 집사님 언제나 강건하시여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Comments

김동욱 2007.09.12 20:10
  예수생명교회에 와서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두 분의 목사님으로부터, 두 분의 사모님으로부터, 모든 성도님들로부터... 많은 분들로부터 받기만 하고, 돌려드리는 것은 전혀 없으니... 늘 송구한 마음 뿐입니다.

특별히 이정근 집사님께는 그 감사함이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았을 때였다면, 틀림없이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고마워! 내가 술 한 잔 살께!"라고 말입니다. 이번 주는 계속해서 저녁 식사 약속이 줄을 이어 있습니다. 가까운 날을 한번 잡아 보지요. 김성민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에 부임하셔서, 처음으로 맞으신 생신이신데... 설마 그냥 입을 닦으시겠습니까? 우리 두 사람이야 젖가락만 가지고 가면 될텐데...
이정근 2007.09.12 21:14
  탱큐...기대가 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박선희 2007.09.14 08:59
  에구 ~~~ 어째 사람이 그런데유 ~~~ 언제는 그사람들(정든님 과 또, 한사람....멀구아빠...)은 있으나 마나 한다면서유....? 분명히 친교 시간에 들었는디....저뿐 만이 아니여유~~~ 언제 하신말씀이 진짜래유? 설마...생신축하 하신다고 글을 올려 드리니께 마음이 찡 한거유? 그런거유? 그렇담, 저두 생신 축하 드려유^^.ㅋㅋㅋㅋ
김동욱 2007.09.14 09:41
  '망각은 하나님께서 주신 크신 선물'임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