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편지(기독교 방송에서 보내는 편지)
송선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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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01:27
내게 문제가 없다면
내게 문제가 없다면
나는 그분이 그것을 해결하실 수 있다는 것을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앙드레 크로치(작사가)-
예기치 못하게 만나는 삶의 여러 가지 문제들
우리는 그 앞에서 이렇게 소리치곤 합니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이제 모든 것이 끝이야!"
우리는 모든 인간적인 방법을 동원합니다
하지만 풀리지 않는 문제에 절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때에 비로소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됩니다
입술로 고백했던 신뢰함이 아닌
내 삶의 주관자로서의 주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믿는 자에게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 과제가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함으로
주께로 더욱 가까이 자라게 하는 선물입니다
사람들의 욕심 그런 부질 없는 삶속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진실한 신앙인 으로 산다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송집사님의 참 신앙인으로의 모습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올케 붙잡아 두시는것
같아요, 송집사님 항상 힘내시고 모든 삶이 승리하는 날들이 되세요.
오늘도 주님의 축복속에 참 평안을 외쳐봅니다.
주님! 우리 모든이에게 승리의 기쁨을...
느끼게 하여 주시고 마음의 평강을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