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집사님 !!!
박선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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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6
2007.09.26 09:35
정말 그러실 거예요?
목사님의 간청에, 또 때로는 온유한 회유(?)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굳건하고 줄기차게 홈피에 안들어 오시네...
그배짱이 어디서 나올까?
배실배실... 호호호...
이렇게 이 세상엔 여자라곤 자기 혼자 밖에 없는것 처럼 손으로 입까지 가리고 조신하게 웃으면서....(나는 호탕하게 껄껄껄 웃는데....),
시간이 없어서....컴퓨터가 고장나서....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것을 십분 발휘해서...
하여간에...은제 들어 오실란가....
두고 보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