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도 바쁜건지요.?
이정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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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20:28
안녕하세요
제가 버지니아에 계신 저희 형님 댁을 방문하느라 주일 예배를 참석도 못하고
오늘의 성경 귀절도 못 올려 드려 죄송합니다.
여행을 다녀 오자 마자 바쁜 일때문에 모든게 소홀하게 됐습니다.
이번 워싱턴 을 다녀 오면서 여러 가지로 은혜받은 것도 많은데
아직 못 올려드렸네요
주님께선 항상 나와 동행 하고 계시다는 걸 느끼며 돌아 왔습니다.
이따 저녁에 뵙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주님의 축복이 풍성한 하루가 되세요.
이정근 집사님 우리 주일날 두분 보고 싶다고
다들 애기했어요.
즐겁고 유익한 여행 마치시고 두 분 어서 어서
우리들 곁으로 오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