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도 바쁜건지요.?

이정근 4 4,529 2007.09.26 20:28
안녕하세요
제가 버지니아에 계신 저희 형님 댁을 방문하느라 주일 예배를 참석도 못하고
오늘의 성경 귀절도 못 올려 드려 죄송합니다.
여행을 다녀 오자 마자 바쁜 일때문에 모든게 소홀하게 됐습니다.
이번 워싱턴 을 다녀 오면서 여러 가지로 은혜받은 것도 많은데
아직 못 올려드렸네요
주님께선 항상 나와 동행 하고 계시다는 걸 느끼며 돌아 왔습니다.
이따 저녁에 뵙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주님의 축복이 풍성한 하루가 되세요.

Comments

김동욱 2007.09.27 00:25
  세상 사람 모두가 그 정도는 바빠요. 엄살은...
박선희 2007.09.27 03:30
  이따 저녁에요? 어디서요? 오시자 마자 밥....사시게요?
송선희 2007.09.27 06:56
  집사님의 삶이 언제나 주님의 은혜로 풍성해지고 주님의 임재를 늘 느끼는 삶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jinna kim 2007.10.02 05:23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이신복 집사님 그리고
이정근 집사님  우리 주일날 두분 보고 싶다고
다들 애기했어요.
즐겁고 유익한 여행 마치시고 두 분 어서 어서
우리들 곁으로 오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