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주님! 오늘밤 당신의 사랑을 갈망 합니다. 아침이 되면 헛된 욕망에 사로잡혀 주님의 사랑을 잊어 버리곤 합니다 어젯밤 꿈꾸고 세웠던 모든 기도의 갈구를 헛되이 저버리고 저의 영원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 하소서. 못나고 못난 제 자신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게 하시고 이 밤이 새 하얂게 되더라도 주님의 사랑을 깨 닿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게 하소서 주님! 제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일 들이 소원성취 될 수 있도록 하시고 아프고 마음이 연약한 제 주위의 모든 이들을 위하여 봉사 하며 삶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나 비록 가난 할지라도 마음은 풍요롭게 하여 주시고 나의 따뜻한 손길이 어두움에 젖어있는 모든 이들의 햇볕이 되게 하여 주셔서 밝고 아름다운 소망의 등불이 되게 하여 주소서. 주여! 한국에 있는 저의 딸들을 빨리 만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온 정성 다 바쳐 저의 가장 소중한 딸들을 위해 삶의 밑거름이 되게 하여 주시고 영원히 헤어지지 않게 하시여 소중한 저의 꿈과 희망을 갖게 하여주소서. 사랑하는 딸들의 헤 맑은 미소를 보게 하여 주시고 환하게 웃는 얼굴로 매일매일 아침을 맞이하게 하여 주셔서 행복한 가족의 소중한 사랑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을 갈망합니다. 주님! 이 밤이 새 기전에 주님의 참 사랑을 깨 닿게 하여주시고 참회의 눈물을 흘리게 하여 주소서. 아버지. 저의 닫혀있는 기도의 문을 열게 하여 주시고 마음속에 있는 모든 근심 걱정을 덜게 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마음만 온 몸 가득히 쌓이게 혀여 주소서 나의 소망의 하나님이시여. 작은 소망의 등불이 되어 온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꾸미며 살아가게 하시고 온전히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원을 감싸주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나눠줄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이 밤도 소중한 주님의 기쁨 안에 잠들게 하시고 행복한 꿈만 간직할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 아멘-
jinna kim
2007.10.25 21:41
빠쁘신 생활의 흐름속에서도 예수생명교회 성도들 위해 언제나 아름답고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이 정근 집사님의 간곡하고도 절실한 염원이 주님안에서 속히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가장 좋은것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의중과 섭리가 삶속에서 보여지며 또한 그 결과가 맺어질때까지의 훈련을 잘 감당하시는 이 정근 집사님이 되시길... 그리고 그 아름다운 열매로 주님께 영광이 올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승리하시길.....
송선희
2007.10.26 02:02
집사님이 드리시는 간절한 기도의 소원들이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아름답게 이뤄질것을 믿습니다 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하시는 시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정근
2007.10.26 07:17
jinna kim.송선희 집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요즘 들어서 여러가지로 복잡한 생각들이 많지만 한편으론 주님의 아름다운 희생과 사랑의 마음을 생각할때 마다 저도 주님을 닮은 그런 희생적인 영원한 사랑을 해 보고 싶어 짐니다. 아마 언젠가는 맑고 아름다운 마음이 넘쳐 샘물처럼 강물처럼 온 누리를 적셔주는 그런 날이 오겠지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우릴 지켜 주시며 사랑으로 감싸 주시니까요. 감사합니다. 항상 삶속의 승리자가 되시길 기도 해 보며 기쁘고 행복한 저녁들이 되세요.
박선희
2007.10.28 11:21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기도에 가장 좋은것으로 응답해 주실것을 믿읍니다. 실망하지 않고 기다리면 반드시 기도의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사랑장
2007.11.02 00:37
성경구절 표기가 좀.... 고린도 전서 13장 이 맞겠지요?^^ 14장이 아니구요...(((:::
이정근
2007.11.06 00:00
사랑장님. 제가 소홀히 성경의 말씀을 올려 드려서 죄송합니다. 또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 드리며 많은 격려의 말씀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뒷늦게 발견해서 이제야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옵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밤 당신의 사랑을 갈망 합니다.
아침이 되면 헛된 욕망에 사로잡혀 주님의 사랑을 잊어 버리곤 합니다
어젯밤 꿈꾸고 세웠던 모든 기도의 갈구를 헛되이 저버리고
저의 영원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 하소서.
못나고 못난 제 자신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게 하시고
이 밤이 새 하얂게 되더라도 주님의 사랑을 깨 닿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게 하소서
주님!
제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일 들이 소원성취 될 수 있도록 하시고
아프고 마음이 연약한 제 주위의 모든 이들을 위하여
봉사 하며 삶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나 비록 가난 할지라도 마음은 풍요롭게 하여 주시고
나의 따뜻한 손길이 어두움에 젖어있는 모든 이들의
햇볕이 되게 하여 주셔서 밝고 아름다운 소망의
등불이 되게 하여 주소서.
주여!
한국에 있는 저의 딸들을 빨리 만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온 정성 다 바쳐 저의 가장 소중한 딸들을 위해 삶의 밑거름이 되게
하여 주시고 영원히 헤어지지 않게 하시여 소중한
저의 꿈과 희망을 갖게 하여주소서.
사랑하는 딸들의 헤 맑은 미소를 보게 하여 주시고 환하게 웃는
얼굴로 매일매일 아침을 맞이하게 하여 주셔서
행복한 가족의 소중한 사랑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을 갈망합니다.
주님!
이 밤이 새 기전에 주님의 참 사랑을 깨 닿게 하여주시고
참회의 눈물을 흘리게 하여 주소서.
아버지. 저의 닫혀있는 기도의 문을 열게 하여 주시고
마음속에 있는 모든 근심 걱정을 덜게 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마음만 온 몸 가득히 쌓이게 혀여 주소서
나의 소망의 하나님이시여.
작은 소망의 등불이 되어
온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꾸미며 살아가게 하시고
온전히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원을 감싸주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나눠줄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이 밤도 소중한 주님의 기쁨 안에 잠들게 하시고
행복한 꿈만 간직할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 아멘-
예수생명교회 성도들 위해
언제나 아름답고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이 정근 집사님의 간곡하고도
절실한 염원이 주님안에서
속히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가장 좋은것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의중과 섭리가 삶속에서 보여지며
또한 그 결과가 맺어질때까지의
훈련을 잘 감당하시는 이 정근 집사님이
되시길... 그리고 그 아름다운 열매로
주님께 영광이 올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승리하시길.....
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하시는 시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정말 요즘 들어서 여러가지로 복잡한 생각들이 많지만 한편으론 주님의 아름다운
희생과 사랑의 마음을 생각할때 마다
저도 주님을 닮은 그런 희생적인 영원한 사랑을 해 보고 싶어 짐니다.
아마 언젠가는 맑고 아름다운 마음이 넘쳐 샘물처럼 강물처럼
온 누리를 적셔주는 그런 날이 오겠지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우릴 지켜 주시며 사랑으로 감싸 주시니까요.
감사합니다.
항상 삶속의 승리자가 되시길 기도 해 보며 기쁘고 행복한 저녁들이 되세요.
고린도 전서 13장 이 맞겠지요?^^
14장이 아니구요...(((:::
제가 소홀히 성경의 말씀을 올려 드려서 죄송합니다.
또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 드리며
많은 격려의 말씀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뒷늦게 발견해서 이제야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옵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