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바다를 걷는 것 같은 마음으로 아침의 문을 두드립니다. 하루의 일과를 주님 말씀으로 사모하며 날 지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의 품 안에서 희망의 불씨를 찾아 오늘도 길 떠납니다 나의 삶의 보람과 행복을 위해서 기쁨마음으로 걸어 감니다. 오늘도 주님의 위로를 받으며... -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좋은 날이 되소서.. -
박선희
2007.10.29 04:38
집사님은 오늘도 길을 떠나신다네. 아침에도 떠나시고, 저녁에도 그렇고, 새벽에도 떠나시고.....이젠 또, 희망의 불씨를 찾아 떠나신다네. 허허 !!
하루의 일과를 주님 말씀으로 사모하며 날 지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의 품 안에서 희망의 불씨를 찾아
오늘도 길 떠납니다
나의 삶의 보람과 행복을 위해서 기쁨마음으로 걸어 감니다.
오늘도 주님의 위로를 받으며...
-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좋은 날이 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