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내가 좋아하는 성경 말씀 중의 하나네. 고마와요. 정근리 집사님. 집사님 때문에 오늘 하루가 무지 기쁠것 같아요.
김동욱
2007.11.21 12:05
샬롬!
이정근
2007.11.21 14:17
주님!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도 생각과 머리로만 주님 말씀 안에 살고자 다짐 했건만 눈을 씻고 현장으로 달려가기가 무섭게 주님의 말씀을 잊고 살았습니다 삶이 나 자신을 이토록 비참하게 만들어 버리네요? 어젯밤 주님과 나누었던 그 언약을 하루도 지나지 않아 그 소중하게 여기며 간절히 올렸던 기도를 잊고 삶 속에 묻혀 버렸다는 게 슬퍼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나 자신을 속이며 살지 않으리라 다짐 했건만. 일터에서 사람과 사람들의 부딕힘속에 나 자신 속에 쌓여 있는 울분을 토하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작은 것이든.큰 것이든. 과감하게 버릴 때는 버렸어야 하는데 아직도 저의 그릇이 너무도 작아 그만 넘치고 말았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아버지께 속죄의 기도를 드립니다. 나 자신의 약속을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하게 하여 주시고 작은 것에 집착하지 않게 하시고 큰 그릇으로 남게 하여 주소서.. 아버지, 늦은 퇴근 후 주님께 올릴 찬양을 듣다가 이 음악이 너무도 가슴에 와 닿아 주님께 이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 두손들고 찬양합니다." 아버지, 이 밤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나 자신의 죄를 늬우치게 하여 주시옵고 주님 사랑을 품에 안을 수 있도록 아버지여! 나를 지켜 주시고 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모든 염려를 버리게 하여 주시고 오직 평강의 시간 속에 잠들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jinna kim
2007.11.22 15:58
주님의 위로와 인도하심이 이정근 집사님의 사업장과 삶속에서 확실하게 누려지시길......
박선희
2007.11.23 09:32
집사님, 우리 모두가 그래요. 집사님만 그런게 아니거든요. 우리는 모두 주님께 나아가는 연습이 필요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기기 까지요. 주안에서 평안을.....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도 생각과 머리로만 주님 말씀 안에 살고자 다짐 했건만
눈을 씻고 현장으로 달려가기가 무섭게 주님의 말씀을 잊고 살았습니다
삶이 나 자신을 이토록 비참하게 만들어 버리네요?
어젯밤 주님과 나누었던 그 언약을 하루도 지나지 않아 그 소중하게
여기며 간절히 올렸던 기도를 잊고 삶 속에 묻혀 버렸다는 게 슬퍼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나 자신을 속이며 살지 않으리라 다짐 했건만.
일터에서 사람과 사람들의 부딕힘속에 나 자신 속에 쌓여 있는 울분을
토하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작은 것이든.큰 것이든. 과감하게 버릴 때는 버렸어야 하는데 아직도 저의
그릇이 너무도 작아 그만 넘치고 말았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아버지께 속죄의 기도를 드립니다.
나 자신의 약속을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하게 하여 주시고
작은 것에 집착하지 않게 하시고 큰 그릇으로 남게 하여 주소서..
아버지, 늦은 퇴근 후 주님께 올릴 찬양을 듣다가 이 음악이 너무도
가슴에 와 닿아 주님께 이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 두손들고 찬양합니다."
아버지, 이 밤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나 자신의 죄를 늬우치게 하여
주시옵고 주님 사랑을 품에 안을 수 있도록 아버지여!
나를 지켜 주시고 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모든 염려를 버리게 하여 주시고 오직 평강의 시간 속에 잠들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인도하심이
이정근 집사님의
사업장과
삶속에서
확실하게 누려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