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넘치는교회
리사김
일반
3
7,448
2011.08.13 22:06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너무나 넘치고 과분한 사랑과 감사한 마음을받았기에
오늘아침 너무행복했습니다~
제큰아이가 20일에 뉴욕에도착합니다
혼자보내기에 내심 걱정이었는데 윤경집사님께서
선뜻픽업과 학교까지 데려다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며
바쁘신데도 다른분보다 자신이 그수고를 해주신다 하셨습니다
사모님과의 통화중에 근황을 물으시기에 전후상황을 말씀드렸더니
그일은 자신의 일이라며 걱정하지 마라시며 말씀하실때 그따뜻한
마음을 알기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아침 지나집사님과 통화중에 기꺼히 당신께서 하시겠다며
걱정하지마라 주님안에서 형제와자매의 일이 당신일이시라 말씀하시는
지나집사님의 넓고깊은 마음으로주시는 사랑을 알기에
많이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다른상황과 일정으로인해 도움주시지 못함을 못네 아쉬움을
메일로전해주신 송집사님의 마음을알기에 많이감사했습니다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받으니 그감사함에몸들봐를
모르겠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가까운날에뵙기를 소원하며
내내주님의평강과 은혜가넘치는 나날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 일에 선뜻 도움을 주지 못해 많이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또 주안에서 형제된 많은 분들이 있어 또 감사하군요 빠른 시일안에 뵙기를 바랍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힘을 내세요.
예비된 모든 일들에 감사함으로 맞게 되기를 기도 합니다.
멋진 모습으로 상범이를 만나게 되기를 원합니다.
벌써부터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바라며 기도합니다. 그간 예수생명 교회의 많은 크고 작은 일들을 진심으로
처리해주고 도와준 마음 잊지않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리사씨의 수고에 늘 감사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