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기억처럼 언제나 찾아오는 12월31일 우린 한해를 보내며 지나온 시간들을 생각할때 너무도 아쉽고 씁쓸할때가 많습니다. 무엇이 그토록 바쁘게만 살아가고 있는지.. 이제 내일은 태양이 다시 떠오르겠죠.? 우리 모두 힘차게 또 다른 한해를 맞이하여 봅시다. 좋은 날들만 되시고 건강하며 행복하고 축복받는 한해가 되세요..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Comments
박선희
2007.01.03 23:11
안녕하세요? 이정근 집사님.... 송구영신 예배때 찍은 사진들...언재 올려 주실건가요? 무진장 기대가 되네요. 올해도 교회일로 수고 많이 하셔야 겠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김동욱
2007.01.06 04:54
이정근 집사님, 이신복 집사님도 새해에 더욱 더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기쁨을, 마음껏 누리며 사시는, 2007년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샬롬!
단골
2007.01.12 09:54
형 올해는 늧둥이 보는거여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우현형도 올해 장가를 가야 하는디 걱정
이정근
2007.01.12 12:11
동상 잘있었는가. 보고싶네 먼곳에 있는 동생네 가족은 잘 지내고 있겠죠 올 한해도 모든 소원 성취하시고 복되고 평강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하네 모두 모두 안부나 전해 주시게. 고워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우현형도 올해 장가를 가야 하는디 걱정
보고싶네 먼곳에 있는 동생네 가족은 잘 지내고 있겠죠
올 한해도 모든 소원 성취하시고 복되고 평강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하네
모두 모두 안부나 전해 주시게.
고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