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유리 3 3,618 2008.08.03 21:14
한국에서 유리입니다 ^^
잘 지내고 계시죠? 지한이 돌 영상 잘 봤어요~
새로운 얼굴들 그리고 그리운 얼굴들을 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정근 집사님 역시 실력이 좋으세요~ *^^*
저는 주말에 청년부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한국에서 기도하고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며 힘내주세요!

사랑합니다 *^^*

Comments

金東旭 2008.08.03 21:23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에 '유리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의 해맑은 미소가 떠오른다.
수련회를 통하여 더욱 더 성숙해졌을 너의 모습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서로가 기도의 띠로 하나되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 '샬롬!' 하자!
이정근 2008.08.03 22:25
  유리야~
반갑다. 한동안 소식이 없어 서울에서의 생활이 너무도 좋아서?
이제 한국에서의 생활도 적응이 되었겠지
어디에 있든 우리 함께 기도 하며 이렇게 연락 할수있어 좋다.
유리야. 보고싶구나  이제 언제쯤 뉴욕에 올수 있으려나
어디에 있든 자주 소식 주고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길 바래 우리 홈페이지에 한국에서의 즐거운 모습들
사진도 좀 올려 주고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이 되길
기원한다.
유리야. 보고싶다. 사랑해~ =^.^=
jinna kim 2008.08.26 03:03
  언제나 신실한 너의 모습...
언제나 볼수있을런지?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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