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앞에 반석에서

jinnakim 3 4,282 2010.10.13 04:25
메마른 땅을 걸어가도
황량한 벌판을 지나가도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니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Comments

송선희 2010.10.16 13:27
언제나 주님의 일만 생각하며  자신의 전 존재를 드리는 집사님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늘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jinnakim 2010.10.17 11:22
주님앞에서 늘 부족하고 부끄러움 뿐입니다.
기도 부탁드림니다.
maria 2010.10.21 10:39
순종하며 감사하며 하나님을 외치며
영혼 구원에 앞장서서 달려가는 집사님을 위해
기도로 중보하며 격려 합니다.
영혼 구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