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연합의 아름다움이 여기에...

jinnakim 1 5,435 2010.10.17 11:44
볼링 게임을 이렇게 재미있게 해 본 기억이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외에는
 없었습니다. 형편 없는 나와 대부분의 여성 성도님들을 배려하시느라
 일부러 져 주시려고 안간힘을 쓰시며 익살? 스럽게? 노력해주신 프로급의
 방주교회 형제님들.... 무어라 감사드려야 할지요!1
 
 주님안에서 이렇게 편안하고 유익한 시간 정말 자주 갖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Comments

maria 2010.10.21 10:26
모처럼 볼링을 했지만 피곤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잘치고 못치고는 중요하지 않지만 교회가 함께 하는 시간이라 더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더 즐겁고 운동으로 체험하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 해 봅니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