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30일 오전 11시 현재, 교회의 홈 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홈 페이지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업 시간을 줄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개편 작업을 맡아 수고하시는 김철권 형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Comments
Maria
2011.02.01 11:28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고맙고 고맙습니다.
어렸을 때 꼬까옷 입고 설날을 맞이하던 기쁨을 느껴봅니다.
어려운 작업으로 수고해 주시는
김집사님과 김철권성도님께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
jinnakim
2011.02.01 13:36
오랫동안 평안하게 입었던 정들었던 옷을 벗고 또 다른 차원에서
산뜻한 새옷을 입은 느낌 너무 좋습니다!
두 분 수고에 감사드림니다.
리사김
2011.02.01 18:52
안녕하셨어요?
이제 내일부터 우리의명절 설연휴가 시작되네요^^
오늘 여기에 들어와보니 따뜻하고 온유한 느낌이나서 너무좋았습니다
글을 읽기에도 한결 편안했습니다 .
두분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예수생명교회 모든성도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언제나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Maria
2011.02.04 12:46
리사집사님!
따듯한 마음으로 구정 인사 주심에 감사 드려요.
예수생명교회의 "나눔의 방" 3년분을 빠짐없이 다 읽었다고요.
교회를 지킨 분들의 하나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지요.
가슴이 뭉클해 집디다.
정말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그 사랑을 어찌 다 표현할 수 있겠어요.
늘 가까이 있는 듯 그립기만 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관리자
2011.02.05 11:04
격려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김철권 님의 수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샬롬!
정말 고맙고 고맙습니다.
어렸을 때 꼬까옷 입고 설날을 맞이하던 기쁨을 느껴봅니다.
어려운 작업으로 수고해 주시는
김집사님과 김철권성도님께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
산뜻한 새옷을 입은 느낌 너무 좋습니다!
두 분 수고에 감사드림니다.
이제 내일부터 우리의명절 설연휴가 시작되네요^^
오늘 여기에 들어와보니 따뜻하고 온유한 느낌이나서 너무좋았습니다
글을 읽기에도 한결 편안했습니다 .
두분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예수생명교회 모든성도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언제나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따듯한 마음으로 구정 인사 주심에 감사 드려요.
예수생명교회의 "나눔의 방" 3년분을 빠짐없이 다 읽었다고요.
교회를 지킨 분들의 하나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지요.
가슴이 뭉클해 집디다.
정말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그 사랑을 어찌 다 표현할 수 있겠어요.
늘 가까이 있는 듯 그립기만 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이곳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김철권 님의 수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