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허락하신 모든 것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진 것도 없으면서 많이 가지고 사는 제가 부끄러울 때 마다
더욱 더 겸손하게 해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에 고개 숙입니다.
마음이 아파지면 몸이 아파지네요.
그래 사랑하자!
마음을 다스리자고 다짐하며 새 날을 맞이 합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한결 평안해 집니다.
이정근 집사님!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고 주님안에서 사랑을 드립니다.
예수생명교회의 온 가족위에
주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jinnakim
2011.02.24 01:01
주님의 섭리 가운데 영적인 한 가족이 된 우리 모두의 삶에 주님의 은혜가 매 순간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누려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스런 이정근 집사님의 마음을 아실테니....
그 보다 더한 기쁨과 축복이 어디에 있을까요.
이정근 집사님의 소리없는 사랑의 손길이 많은 이들의 하루하루를
즐겁게 또 기쁘게 그리고 엄숙하게 하는 시간입니다.
감사한 마음 늘 전합니다.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선한 마음으로 소리내지 않으며 봉사하시는 모습
정말 멋지시고 아름답습니다.
그 마음 닮아 나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렵니다.
하나님 복음 전하며 그 사랑 전하며 말입니다.
이 정근 집사님의 건승을 위해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이정근
2011.03.05 13:30
윤영미 집사님 감사합니다
집사님께서 예수생명교회에 오셔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우리 웹 싸이트도 더욱더 사랑스러워 진것 같고
마음으로 쓰시는 윤영미 시인님의 시감이 주님 사랑을 주신 것 처럼
우리들의 가슴을 맑고 사랑 가득 넘치게 하셔서 얼마나 기쁜지요.
오래도록 그 자리에 계셔 주시고 하늘의 구름이 넘실대며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영글어 가게 예쁘고 사랑 넘치는
시. 글을 많이 뵈올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소서...
허락하신 모든 것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진 것도 없으면서 많이 가지고 사는 제가 부끄러울 때 마다
더욱 더 겸손하게 해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에 고개 숙입니다.
마음이 아파지면 몸이 아파지네요.
그래 사랑하자!
마음을 다스리자고 다짐하며 새 날을 맞이 합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한결 평안해 집니다.
이정근 집사님!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고 주님안에서 사랑을 드립니다.
예수생명교회의 온 가족위에
주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우리의 삶 속에서 누려지길 기도합니다.
이정근 집사님의 정성어린 마음의 손길을 찬양을 들으면서 맘껏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어찌 그리 마음이 아름다우신가요!
하나님께서 사랑스런 이정근 집사님의 마음을 아실테니....
그 보다 더한 기쁨과 축복이 어디에 있을까요.
이정근 집사님의 소리없는 사랑의 손길이 많은 이들의 하루하루를
즐겁게 또 기쁘게 그리고 엄숙하게 하는 시간입니다.
감사한 마음 늘 전합니다.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선한 마음으로 소리내지 않으며 봉사하시는 모습
정말 멋지시고 아름답습니다.
그 마음 닮아 나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렵니다.
하나님 복음 전하며 그 사랑 전하며 말입니다.
이 정근 집사님의 건승을 위해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집사님께서 예수생명교회에 오셔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우리 웹 싸이트도 더욱더 사랑스러워 진것 같고
마음으로 쓰시는 윤영미 시인님의 시감이 주님 사랑을 주신 것 처럼
우리들의 가슴을 맑고 사랑 가득 넘치게 하셔서 얼마나 기쁜지요.
오래도록 그 자리에 계셔 주시고 하늘의 구름이 넘실대며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영글어 가게 예쁘고 사랑 넘치는
시. 글을 많이 뵈올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