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주님

jinnakim 1 6,603 2011.04.25 13:21
주님께서는 나를 위하여 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인튜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도 처참한  십자가 처형을 치루셨습니다.

그것은 나를 위하여 그리고 온 인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놀랍고도  말로 형용 할수 없는  "사랑 " 의 극치의
표현이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나 에게 그리고 우리들 에게
영원한 생명과 살 길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 된대로
예수님은  살아나셨고 우리를 위하여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부활하신 영광릐 주님이 지금 나 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 에게
물어보십니다.

"나는 너에게  내 생명을  주었는대  너는 나를 위하여 무엇을 하느냐? "
라고 말 입니다.

이제
두려움과 떨림으로 놀라운  부활의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앞에서
감격하며 찬양합니다 .

그리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주님 만을 나의 삶 전체를  통해  높이기를
소원하고 닮아 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무한 감사합니다!
.

 

 

Comments

Maria 2011.04.26 11:53
날 위해 고통을 당하신 주님!
사랑으로 오신 주님!
날 구원해 주신 주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