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의 생일 이예요.

박선희 4 7,266 2008.11.10 12:47
축하해 주실거죠?
예수생명교회에 와서 두번째 맞이하는 혜은이의 생일이.........
올해로 17살 되는 날이랍니다.
언제 이렇게 컸는지.........
엄마가 바라기는 언제나 그렇듯이 지금처럼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아무탈없이........건강하고 예쁘게.......^^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귀중하게 여김을 받을수 있도록 자라주기를 기도해 봅니다.

Comments

jinna kim 2008.11.12 04:48
  혜은아!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잘 알고있지?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아름답고 귀하게
자라나길 기도할께!
사랑해요!
리사김 2008.11.18 10:26
  혜은이의 생일을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안에서 성숙하고 은혜로운 숙녀로 커가길 기도합니다
박선희 2008.11.20 10:14
  리사 집사님!!
전화 주신거.......무지 고마왔어요.
드디어 제가 소원을 풀었다는거.....아닙니까?
무슨 소원 이냐구요?
그야.....리사김 집사님과 전화 통화한거죠.
사실 그동안 제 맘이 편칠 않았거든요.
다시 말해서 제 맘이 제 맘이 아니였다......그거죠, 뭐!!
사실, 생각 좀 해보세요.
제가 안그러게 생겼나......
정수임 사모님도 한국에서 리사 집사님 만났다고 하죠, 지나 집사님도 그렇죠.....
송선희 집사님은 친구니까.....더하실거고.....저분들의 하하 호호....왕 짜증 났었는데......킬킬킬.
와~~~~나도 드뎌 한껀 올렸다네~~~!!^^
리사김 2008.11.20 16:08
  저또한 통화 반가웠습니다^^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계신줄 몰랐습니다
제 쪽지를 일찍 열어보셨으면 조금더 빨리 통화될수 있었을텐데요^^
자주 전화드릴께요
시험에 꼭 합격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