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영혼 구원?

jinna kim 4 8,464 2008.11.22 07:58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사야 60장 1~3절 말씀)


주님의 기름부으심으로  "영혼 구원 119"의
의미가 저의 삶의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깨닫아져 시행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지 저의 영이 깨닫아알게 하옵소서.

주님!
시를 얻든지 못얻든지 "영혼사랑 119"을
열정을가지고 실천하게하옵소서!

제가 게을러지고 열심이 없어질때는
주님이 저를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셨음을
가슴깊이 깨닫게하옵소서!!
적어도 주님의 은혜를 알게하옵소서!!








Comments

박선희 2008.11.22 13:22
  지나 집사님!!
주님께서는 집사님의 " 주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 " 을 이미(얼릉?)알고 계시거든요!!
집사님을 보고 있노라면 제가 얼마나 나이롱(?) 신자인지......
얼굴이 화끈 거릴때가 너무나도 많답니다.
박선희 2008.11.22 13:25
  3군데나 틀렸다네^^
이정근 2008.11.23 13:43
  바쁜 시간속에서도 이렇게 성령님을 갈망하며 기도하시고
모든 성도분들의 안부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지나 김 집사님을
생각할때 마다
주님의 축복이 집사님 가슴을 뜨겁게 달아올라 오직 삶속에
묻어있는 기도와 믿음생활이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로 올려지고
있는걸 볼수있어 넘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 염려하시고 수고하시는 그 손길속에 사랑이 넘치는
우리 예수생명교회 가 될겁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jinna kim 2008.11.27 08:30
  읍쑤~우^^
아무리 바빠도 조심 조심 하겠읍니다.
그리고
부족하기 한이없는 저를 그렇게 보아주시는 집사님들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