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jinna kim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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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09:17
사랑하는 예수생명교회 성도님들께 서울에서 안부 전합니다.
이곳에 온지 며칠되지않았지만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이렇게
안부 전합니다.
주님 안에서 진정한 의미의 형제 자매의 관계성을 더욱 실감나게하는
이번 여행이였던것같읍니다.
샘물교회 새 생명교회의 성도님들도 또 한 뵙고싶으니...
정말 주님의 사랑은 연합의 회복을 통해서 이렿게 나 자신을
바꾸어 가시니 참으로 놀랍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성탄절 현수막 제작 완성을 위해 물심 양면으로
수고를 해주신 사랑하는 리사 김의 헌신과 사랑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성탄절은 이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들어진 배-너가 주님의
탄생의 의미를 더욱 더 하리라 믿읍니다.
이제,
뉴욕에서 뵙기를...
사랑해요!
누구 질투심으로 가슴이 벌렁벌렁 해지는것을 보고 싶으신가....?
지나 집사님, 미워.......힝!!
주님의 사역 이라면 어디서나 오케이 입니다.
수고 많으신 집사님 몸 건강히 잘 다녀 오시길 기원하며 즐거운
출장길이 되세요.
그리고 "리사 김 집사님" 항상 수고 많으시고 물심양면 으로 우리
예수생명교회 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리며 행복하세요
화 수 목 금 나흘간의 시간이었지만 365일 그 어떤날들 보다 제게는 감사하고
귀하고 행복한 매일 아침이었습니다 온마음과 온정성을 다해 제가 주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살기위해 그분앞에 나아가 설수있는 가장 정확하고 바른 정답을
제게 가르쳐 주고 가셨습니다
또한 숙제?도 주고 가셨네요
이런 만남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예수생명교회 모든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
*저를처음으로 예수생명교회 모든분들과 만날수있게 인도해
주신 송선희집사님 너무감사해요 전화드릴꼐요
*박선희 집사님 저는 집사님이 너무부럽습니다
이렇게 사랑해 주시고 존경할수있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많은 성도분들을
매일 뵙고 이야기 나누며 사랑할수있으니,,,,
아! 넘 부러워요^^
*이정근집사님 그곳 소식이 궁금한 저는 집사님이 올려주신 사진를 보며
그곳에 같이 있는것처럼 뵐수있어서 항상 제가 감사하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