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귀한 뜻이 있으시길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리사 김

에제 저녁  오랜 시간 동안 국제전화를 통화하고 난 후
오늘  지금 이 시간까지도 많은 얘기들을 재삼 되새기면서
주님을 그렇게도 신실하게 알기원하시는 리사씨를 위해
주님께 기도하지 않을수 없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주님을 안다는 사실과 진실로 주님 안에서 살아간다는
쉽지않은 의미를 향해 도전하면서 새해를 시작하는 리사씨에게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기름부으심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주님의 관점에서 보여지고 깨닫아지는
축복중의 축복을 위해 기도하겠읍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주님의 뜻과 섭리의 진정한 본질의 의미가
과연 어떠한 것인지 ... 그리고, 믿음의 눈으로 보여지는 주님의 세계를
소유하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기도하겠읍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가 구해져서 그 모든것 위에
더하시는 주님의 언약의 축복을 맘껏 누리시는
신실한 주님의 성도가 되시길.....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