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8일 오늘의성경말씀

이정근 1 5,822 2007.09.19 03:34
"오늘의 성경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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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경말씀 묵상

Comments

김동욱 2007.09.20 05:25
  말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수도 없이 형제를 미워했습니다. 앞으로도 또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부끄러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