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
이응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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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10:09
사진설명 지난해에 찍은 추억이지요.
위의것은 크리스마스 츄리의 모습
아래의 것은 추수감사절의 모습
세계이민가족들이 7백만
이제는 세계 어느나라에 가도 외롭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한민족의 특징이 있다면 너무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기때문에 원주님들로부터 미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겠지요.
미국은 믿지 말라
일본은 일어난다
조선사람 조심해라
소련사람에게는 속지말라
어릴때부르던 노래가사가 기억납니다.
일본과 미국은 양력으로 태양신을 섬기는데
우리나라는 달을 섬기므로 추석을 지키는 것 같은데?????
어느 곳에 계시든지 민족고유의 명절을 전통적으로 지키면서
가족을 중시하는 아름다운 나라임을 생각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가져봅니다.
일본을 사랑합시다
일본을 용서합시다
일본을 축복합시다.
일본을 선교합시다.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평안하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 사랑합니다.
일본선교사(GMS소속) 이응주/권영자 드림
정말 예수님을 맞이 하는것 같이 생동감이 있어 보여서 보기가 좋군요.
이곳 미국엔 그저 형식만 있는것 같아 쓸쓸한 분위기 인네...(저만 그렇게 느끼는거겠죠? 또, 그랬으면 하구요.).
추수감사절의 사진도 정말 하나님께 " 풍성하게 채워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라고 하는 감사가 느껴 지구요.
우리 모두가 보내는 " 할렐루야 " 외침을 그곳의 성도들께 전해 주세요. 선교사님 !!! 건강하세요.
박선희 집사님, 김동욱집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여러분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들위에 주님의 평안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할렐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