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귀한 아들 박 성천 성도님
jinnakim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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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03:29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박 성천 성도님!
오늘은 새해 첫 날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신실하게 주님을 사랑하는 박 성도님의
심령속에 오늘도 변함없이 주님이 계심을 믿고 압니다!
일반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삶의 고난과 그 고난의 무게속에서
얼마나 주님을 가까이 뵈옵고있는지요?
주님은 그렇게도 우리 박 성도님을 향한 또 다른 차원에서 깊은 사랑과 은혜를
주시고있다고 믿습니다.
남다른 극적인 환경을 통한 훈련은 특별히 주님께서 주목하시고 쓰시고저
작정하셨을때 만이 허락되어지는 놀라운 섭리가 아닐런지요!
때로는 우리의 생각의 영역에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을 통해서도
우리를 이끄시고 세우시는 주님의 놀라운 뜻을 발견합니다.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할수없는 주님이 우리를 향한 그 비밀스러운 일들..
하지만 궁국적으로 우리는 최후의 승리를 확신하며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고 있지않습니까?...
오늘도 간절히 우리 박 성천 성도님을 위해 기도하고 또 주님앞에
부르짖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그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지 알고계시지
않느냐고요!!
주님 치유의 은혜를 허락하셔서 그가 주님만을 전존재적으로
사랑하며 그의 삶을 온전히 주를 위해 사를수있게 하시라고요...
주님안에서 최후 승리를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그가 정하신 때에
그가 원하시는 방법으로 또 한 그의 영광을 위하여 그가 주권적인
의지대로 그의 기뻐하심의 방향대로 모든일을 하심을 믿고
나아가지 않습니까?
'전지 전능 자' 의 아들된 우리 사랑하는 박 성천 성도님!
더욱 더 깊은 곳으로 이끄시는 전능자의 손과 말씀에 이끌리어
삶에 있어서 가장 깊은 곳으로 인도되어 풍성한 하늘의 크고
비밀한 것을을 소유하시기를 날마다 기도하며 특별히 이 새해
첫날 기도하며 이 글을 전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서서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며 역사하시는
주님을 믿고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오늘도 내일도 지속적으로
우리 예수생명교회는 물론이거니와 연합교회도 주님께
간절히 간곡하게 부르짖을것입니다.
영적인 교제를 통해서 늘 주 안에서 만날수있음을 감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