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천 집사님 글을 읽고나서
서나경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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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4:16
제가 처음 예수생명교회를 방문했던 주일날부터 박성천 집사님 이름과 입원소식에 대하여 들었고 그후 주일 예배때마다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서 박성천 집사님을 위하여 기도해 주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지난 주일에 박집사님께서 직접 쓰신 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읽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의 모습을 뵌적은 없지만 얼마나 믿음이 강하신 분인가를 알 수 있었고,초신자인 저에게 큰 감동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From this day on I will bless you"
- Haggai 2:19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가슴에 가득안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보여 주세요.
샬롬!
주님께서 '성도'라는 이 지상에서 가장 귀항 호칭을 주심 얼마나 감사한지요!
교회를 교회되게 세워나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귀한 돌로 쓰여지기를 기도하며
주님안에서 아름다운 사랑과 교제가 하늘 나라 갈 때까지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