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진정 원하고 또 원합니다.

jinna kim 1 7,193 2009.10.16 02:05
주님의 뜻을 헤아리고 그 분의 말씀과 뜻대로
행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일수 밖에없다.

특별히 오늘날의 현실은 더 더욱 우리 성도들을 혼돈시키고 있으며
우리들은 그저 무기력하게 저항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매사에
이끌려 가는듯하다.
한 마디로 너무나 무능력하고 무기력하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다.

이러한 때에 우리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님이 말씀하시고 싶고
진정하시고 싶어하시는 일이 과연 어떠한 것이며 무엇인지?...

정말 이 어둡고 혼란스러운 세대에 우리 교회가 서머나 교회처럼 그리고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또 한 장대현 교회처럼 기독 역사에 길이 남는
모범된 교회로써 세워지고 주님께 칭찬듣는 교회가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어도 이러한 때에  우리 교회가 주님의 마음을 읽고 헤아리기를 힘쓰며
김요셉 목사님 이하 모든 성도들이 주님이 원하시는 성경적 교회를
세워나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을 우리 주님은 아시고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세상 것과는 타협하지않고  오직 주가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예민하게
관찰하고 반응하며 충실히 행 할때에 우리는 이 어려운 역사를 뛰어 넘어
길이 자랑스럽게 남는 예수 생명을 전파하고 나누는 귀한 교회로
세워지리라 믿습니다.

이제 우리들은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시대적 소명을 가지고 주님께 옳다함을  인정받는 귀한 교회가 되기위해서
기도에 힘쓰기를 소원합니다.

끊임없는 열정을 가지고 주님이 주신 땅으로 두려움없이 전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손이 우리들의  이 기쁘고 복된 소원을 위해 어떻게 대신 싸우시며
알하시는지를 예의주시 하면서.....  확실히 아는것은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또 한 그의 역사하심을 우리의 눈으로 보고 알수 있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
주님의 부흥을 사모하는 우리 예수생명 교회와 연합 교회 그리고 이 땅에
있는 모든 주님의 교회들 위에 축복의 축복을 더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maria 2009.10.17 02:01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마음으로 생각으로 입으로 외쳐대는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돌아 볼 때라고 생각 합니다.
내자신의 이기와 욕심을 향한 열정으로 살아온 것을 부끄러워 할 때라고
반성하고 또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고백하면서도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려는 열정은
어디에 두고 부끄러운 기도를 언제까지나 해야 하는지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 오늘도 열정 없는 저의 믿음을 용서해 주시고
건강한 하나님의 자녀로  동족을 향한 모세와 같은 열정과 믿음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