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날, 감사한 날
김동욱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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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09:28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예수생명교회를 귀하게 세워나가고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루어 가기 위해 늘 무릎 꿇어 기도하시고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의 헌신이 참으로 고마왔습니다.
많은 분들을 예수생명교회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보내 주신 분들을 더욱 귀하게 사용하시고 축복하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보내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예수생명교회를 기억하며, 김요셉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 모두를 기억하며,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반갑고 또 반갑더군요.
한번도 떠나셨다고 믿지 않은 우리교회 성도들이기에 더 감사하고 기뻤답니다.
하나님앞에서 함께 신앙생활하며 쌓아온 정이 이렇게 깊은 것인지를 새삼 느꼈답니다.
눈길을 헤치며 새벽 제단을 한결같이 지키던 영적 동지를 만나니 더 감사했습니다.
교회를 위해 금요일에 네명의 기도천사가 되어
간절히 하나님께 부르짖던 그 때를 생각하며 또 감사했습니다.
집사님!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람답게 건강한 심령으로
일생 하나님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신앙생활을 하기를 기도 하곘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기도하고 함께 주님을 찬양하게 되기를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특별 고가도로를 놓아야 될것같습니다??....
주님께서 개통시기를 앞당겨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오랜만의 성도의 교제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면서...
참! 반가웠습니다.
늘, 예수생명교회와 김요셉 목사님 내외분, 교우 여러분들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수요 예배와 새벽 기도회를 시작하기 위하여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기대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