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소망
MY ANGEL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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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04:52
경제적인 위기 ,이름모를 질병의 두려움, 성적인 타락, 하나님의 공의에 부재 .광야 같은 우리의 삶이다. 하지만 광야는 주님을 대면하는 현장이다 !
목자없는 푸른 초장은 이리의 공격의 대상이고 사망의 길이다
목자와 함께 하는 양은 광야 라 할지라도 안전하다
풍랑의 현장이지만 주님과 동행 하면 물위를 걸을 수 있다 !
풍랑의 현장이지만 주님이 어디에 계신지 확인하는 장소이다 !
우리의 시선이 어디을 향하고 있는지 요 ?
“ 이스라엘아 여호와만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수속이 있느니라”
시 129 : 7
한국 요양원에서
어려움 때문에 지치지 않도록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믿음을 앞세우며 성도를 혼란 스럽게 하는 그런 연약한 믿음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과 함께! 라고 외치면서도 자신이 우선 되는 그런 부끄러운 성도가 아니기를
두손 모아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주님!
하늘을 향하여 한점 구김 없는 삶을 살도록 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나를 주시하시며 놀라운 관심을 가지시고 나를 이끌어가시고 있다는 사실과
확신...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