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경말씀(NOVEMBER.20,2007)

이정근 5 5,729 2007.11.20 22:04
"오늘의 성경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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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경말씀 묵상


Comments

박선희 2007.11.20 22:16
  와 !!! 내가 좋아하는 성경 말씀 중의 하나네. 고마와요. 정근리 집사님. 집사님 때문에 오늘 하루가 무지 기쁠것 같아요.
김동욱 2007.11.21 12:05
  샬롬!
이정근 2007.11.21 14:17
  주님!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도 생각과 머리로만 주님 말씀 안에 살고자 다짐 했건만
눈을 씻고 현장으로 달려가기가 무섭게 주님의 말씀을 잊고 살았습니다
삶이 나 자신을 이토록 비참하게 만들어 버리네요?
어젯밤 주님과 나누었던 그 언약을 하루도 지나지 않아 그 소중하게
여기며 간절히 올렸던 기도를 잊고 삶 속에 묻혀 버렸다는 게 슬퍼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나 자신을 속이며 살지 않으리라 다짐 했건만.
일터에서 사람과 사람들의 부딕힘속에 나 자신 속에 쌓여 있는 울분을
토하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작은 것이든.큰 것이든. 과감하게 버릴 때는 버렸어야 하는데 아직도 저의
그릇이 너무도 작아 그만 넘치고 말았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아버지께 속죄의 기도를 드립니다.
나 자신의 약속을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하게 하여 주시고
작은 것에 집착하지 않게 하시고 큰 그릇으로 남게 하여 주소서..
아버지, 늦은 퇴근 후 주님께 올릴 찬양을 듣다가 이 음악이 너무도
가슴에 와 닿아 주님께 이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 두손들고 찬양합니다."
아버지, 이 밤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나 자신의 죄를 늬우치게 하여
주시옵고 주님 사랑을 품에 안을 수 있도록 아버지여!
나를 지켜 주시고 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모든 염려를 버리게 하여 주시고 오직 평강의 시간 속에 잠들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jinna kim 2007.11.22 15:58
  주님의 위로와
인도하심이
이정근 집사님의
사업장과
삶속에서
확실하게 누려지시길......
박선희 2007.11.23 09:32
  집사님, 우리 모두가 그래요. 집사님만 그런게 아니거든요. 우리는 모두 주님께 나아가는 연습이 필요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기기 까지요. 주안에서 평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