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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오찬 모임
김동욱
일반
5
4,290
2007.12.12 03:09
내일(12월 12일), 정오에 경복궁이 아닌 뉴욕곰탕에서 갖습니다.
카운터에 오셔서 제 이름을 대시면, 안내해 주실 겁니다.
정오에 만나, 오후 1시까지 식사를 하게 되니까, 시간을 꼭 지켜 주시구요...
식사 후에, 제가 일하는 회사에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시는 것은 O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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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송선희
2007.12.12 03:37
동참하고 싶은데 내일은 예슬이는 효슬이 Toefl 시험보러 Trenton에 가게 되고
난슬이는 Part Time Job이 있어서 가게를 지킬 사람이 없네요.
다음기회에 동참하겠습니다.
동참하고 싶은데 내일은 예슬이는 효슬이 Toefl 시험보러 Trenton에 가게 되고 난슬이는 Part Time Job이 있어서 가게를 지킬 사람이 없네요. 다음기회에 동참하겠습니다.
이정근
2007.12.12 20:19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저는 동참합니다.
역시 저는 먹는 복은 있는것 같습니다.
점심때 뵙겠습니다.
김동욱 집사님 기둥 뿌리가 뽑히는 소리가 드립니다.
좋은 날 되세요
많이들 동참 하시구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저는 동참합니다. 역시 저는 먹는 복은 있는것 같습니다. 점심때 뵙겠습니다. 김동욱 집사님 기둥 뿌리가 뽑히는 소리가 드립니다. 좋은 날 되세요 많이들 동참 하시구요?
김동욱
2007.12.12 22:24
사장님이 돈을 내야지... 안그래요?
사장님이 돈을 내야지... 안그래요?
jinna kim
2007.12.13 15:42
쌀쌀한 겨울 날에
뉴-욕이 후끈 달아 오르겠읍니다.
아이고오ㅗㅗㅗㅗ오!
부러워 죽겠네용..
어찌됬든간에
다들 저 대신
두 그릇씩 잡수시고
무사하시기이일...
좋은 은혜의 시간이되세요!
쌀쌀한 겨울 날에 뉴-욕이 후끈 달아 오르겠읍니다. 아이고오ㅗㅗㅗㅗ오! 부러워 죽겠네용.. 어찌됬든간에 다들 저 대신 두 그릇씩 잡수시고 무사하시기이일... 좋은 은혜의 시간이되세요!
김동욱
2007.12.14 03:38
이정근 집사님만 오셨습니다.
박옥금 집사님을 뵈었는데, 많이 아파 보였습니다.
얼굴이 수척해 보이고, 기운도 없어 보이고...
빠른 쾌유를 바라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정근 집사님만 오셨습니다. 박옥금 집사님을 뵈었는데, 많이 아파 보였습니다. 얼굴이 수척해 보이고, 기운도 없어 보이고... 빠른 쾌유를 바라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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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슬이는 Part Time Job이 있어서 가게를 지킬 사람이 없네요.
다음기회에 동참하겠습니다.
저는 동참합니다.
역시 저는 먹는 복은 있는것 같습니다.
점심때 뵙겠습니다.
김동욱 집사님 기둥 뿌리가 뽑히는 소리가 드립니다.
좋은 날 되세요
많이들 동참 하시구요?
뉴-욕이 후끈 달아 오르겠읍니다.
아이고오ㅗㅗㅗㅗ오!
부러워 죽겠네용..
어찌됬든간에
다들 저 대신
두 그릇씩 잡수시고
무사하시기이일...
좋은 은혜의 시간이되세요!
박옥금 집사님을 뵈었는데, 많이 아파 보였습니다.
얼굴이 수척해 보이고, 기운도 없어 보이고...
빠른 쾌유를 바라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