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Lake
JC KIM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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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1 05:51
나는 산이 좋다 ,하나님의 지으신 세계가 한눈에 들어오고
골짜기 마다 작은 시내가 흐르고 큰 폭포와도 같은 거센 물결을 따라
올라가고 또 올라 가면 정상이다 , 입이 벌어질 만치 큰 호수가 눈에 들어온다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며 주님께 묻는다 이 물의 근원지는 어디며 이 높은 꼭대기 까지
물즐기의 근원을 끌어올리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호수마다 맑은물로 가득히 채우시고 이 정상에 까지 물을 끌어올리신 분이 그곳에 샘에
근원을 만드시고 가장높은 곳에 그분의 손길이 물을담아 모든 식물들에 생명의 물줄을
공급하신다, 푸르름이 짙어가는 동산에 만물을 지으신이가 만물위에 충만하시다
오늘도 내일도 이 물들은 지으신이를 찬양하며 힘차게 흐를게다
할렐루야
JCK
물은 맑아서 마음처럼 느껴져서 좋습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 합니다.
보게 하셔서 감사하고 느끼게 하심에도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주인 되심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