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리사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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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2008.04.24 11:53
안녕하셨어요^^
송집사님 글에 댓글 올리러 들어왔는데 조금더 길게 쓰라고 열리지 않아
이곳에 몇자 올립니다 언제나 홈피안에서 만나뵈니 그리 오랜시간이 지난것
같지 않은데 벌써 뵌지가 1년이 되가네요 모두모두 주님안에서 평안하시지요.
내자신이 나를 바라보았을때와 타인의 눈으로 자신을 보았을때의 차이는 있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모든이를 포용하고 늘
관대하기 위해서는 내가 우선이어서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오늘 기도중에도
주님의 눈으로 보고 주님의 음성으로 말할수 있기를 늘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그제저녁 김소자님과 함께 지나집사님을 뵈었어요 여전함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수생명교회 모든분들 평안하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목사님께도안부전합니다^^
참,참,참, 이게 아니지.....너무 반갑다 보니까....이런 실수를....^^
반가와요. 리사김 집사님 !!
그동안 별고 없으셨죠?
이제 또 이곳에서 자주 뵈요, 녜? ^^
자, 야~~~~ㄱ 소오옥~~~~ 도장찍고, 싸인하고....끝 !!
리사김 집사님은 위에 써있는 내노라 하는 분들 이름이 있어서 알겠는데.....
김동욱 집사님은....?
아 !! 김동욱집사님, 김요셉 목사님, 김성민 목사님....?
어라.....?
3김....맞네...?
오전에 잠깐 시간을 내서 심명보 화백님의 전시회를 다녀 왔습니다
제가 꽃을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장미로만 작품을 하시는 그분의작품들 속에서 사실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 많은것 같았습니다 작가의 글속에서 인간의 언어가 끝난지점에 그림이 존재한다는것 또한 얼마나 배려깊은 장치인가? 라고
독백하시는 글속에서 그분의 예술혼을 느낄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김소자 권사님도 또 뵈었구요
이런 소중한 인연을 허락해 주신 주님과 예수생명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늘 예수생명교회를 생각하며 기도하실 리사김에게 감사드리며 리사김의 삶이 하나님안에서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는 삶이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지나 집사님은 잘 도착 하셨지요?
너무 너무 반가웠고 고마왔읍니다.
아름다운 마음에 아름다운 꽃을 선사해
주셔서 어찌 고마웠는지요!...
언제나 예수생명 교회를 향한 마음 늘 감사하며
우리의 사랑을 듬뿍 담아 보내드림니다.
언제나 뵈올수있는지요?
그리운 얼굴 서로서로
홈-피 에서라도 자주 자주 만나요!
주님안에서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