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요.

박선희 5 5,065 2008.05.12 12:11
정말 미친것 같아요. '은진이' 라는 못된여자는.....이여자가 주동자 같은데......ㅉㅉㅉ.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그런 못된짓을.....
교회 홈페이지마다 와해 시키려는 더러운 음모 같은데.....사단의 짓이겠죠?
우리교회 성도들은 어른, 아이 상관없이 우리 홈페이지에 자주자주 들어오셔서 나쁘고, 저질스럽고, 더러운 글이 올라오면 즉시 담당자께 연락을 드리시길 부탁 드려요.
 아시겠죠?
이것들이 요즘에는 나눔의방 에다가도, Youth Group 에다가도 마구잡이로 올려대니까 우리모두가 철저히 대처해 나가야 하겠읍니다.
뿌리를 뽑을때까지.......뿌리가 뽑힐때까지.

Comments

이정근 2008.05.12 21:38
  박선희 집사님.  화이팅!
어제밤에는 교회는 하나 코너에 올려 놓았더라구요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우리 곁엔 마귀의 유혹이 끈기질 않으니?
확실한 신념으로 나 자신을 지키고 성령의 하나님께 기도하며
마귀와 싸워 이겨 나가야 겠죠?
우리 모두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고 비오는 월요일
행복하고 기쁜 날 되세요!
김동욱 2008.05.12 23:14
  무분별하게 올려지는 스팸성 게시물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회원제를 실시하되, 그것도 회원 가입과 동시에 글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 가입 신청을 한 사람을 심사(?)하여 관리자가 글을 쓸 수 있도록 자격을 부여한 사람에게만 글을 쓸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니... 신경이 쓰이겠지만,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에 대한 댓가"려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jinna kim 2008.05.13 05:32
  어지럽고 패역한 세대를 본받지않도록

우리성도들이 언제나 깨어 있어야함을

더더욱 실감합니다.
리사김 2008.05.13 13:51
  저도 얼마전 교회 홈피에 클릭 했다가 깜짝 놀랬어요
오랜만에 이정근 집사님도 들어 오셨네요.....
김동욱 2008.05.14 03:47
  우리 교회의 홈 페이지가 그 만큼 자유롭게 운영되고 있다는 증거려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샬롬!